인사말

엄마는 우리 가족을 비롯해 
다른 사람들을 위해 요리를 하실 때마다
정성이 가득하고 보기에도 좋은 음식을 
만들어 주셨어요.

귀한 분들의 건강까지 생각하셨던 
엄마의 음식들은
부디 그들이 이 정성을 먹고 
건강하며 행복해지길 
바라셨어요.


나누고 싶은 정성,
그 한 끼까지
삼시네끼